2020년에 작성하는 첫 포스팅 입니다.
첫번째 글의 주제는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주의 깊게 보는 관심사들을 정리해보고,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습니다.
1. 현재 상황 😀
나는 C/C++을 제일 좋아한다. C/C++을 정말 잘 사용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접했던 언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언어이기도 하다.
게다가 제대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언어이기도 하고, 4년마다 새로운 표준이 발표되기 때문에 배울게 넘친다.
정말 평생을 공부해야 된다는데, C++하나만 파더라도 평생이 모자랄 것 같다.
최근에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글을 자주 본다. 남들을 정말 부지런한 것 같다.
그에비해 나는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는것에 조금은 소흘헀다고 생각한다.
퇴근 하고 나면 회사 업무를 위해 부족한 공부를 한다. 하지만 늘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있는 상태이다.
때문에 업무와는 별개로 흥미를 가지고 조금씩 공을 들여 모래성을 쌓아보고 싶다.
다음은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또는 고민해볼 사항이다.
1. 흥미가 있어서 시간날때 꾸준히 할 수 있는가?
2.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가?
3. 비교적 최신 기술인가?
2. 나의 관심사 🤩
나는 관심사는 무엇일까?
우선 내가 처음 개발을 하게된 이유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였다.
당시에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에,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꿈꾸었다.
그때부터 줄곧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Kotlin, Swift 뿐만 아니라 React Native, Flutter 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 관련 정보도 찾아본다.
작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연스레 웹 백엔드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
백엔드로 Python, Java, Go, Node.js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다.
Python은 조금은 다룰줄 아는데,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Java는 안드로이드만 해보았는데, 스프링 프레임 워크를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다.
Go와 Node.js로 프로젝트를 해본적은 없다. 리액트 강의를 보면서 클론코딩을 한게 전부다.
이렇게 두가지가 주제 정도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정리를 하다보니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로 설명했는데,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몇개 있는 상태이다.
아직은 구상 단계라 자세한 사항은 수정을 거듭해야 하고, 구체화 해야해서 따로 언급하진 않았다.
또한 전부 다 공부를 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니, 결정에 신중해지는 것 같다.
이외에도 배워보고 싶은게 너무 많다.
3. 할수있는것들 🙄
어디까지나 사이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가 적합할 것같다.
몇일 하다가 그만두고 또 다른것을 찾는 건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는것이기 때문에…
아주 조금씩 진도를 나갈수 있고, 꾸준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선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더라도 기초 문법부터 공부하고 넘어갈 생각이다.
필요에 따라 찾아가면서 공부를 할 수도 있겠지만, 기초부터 탄탄히 성장해 나가고 싶다.
프레임 워크를 사용해야 한다면, 해당 언어 기초를 공부해야 되기 때문이다.
크던 작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뤘던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조금 있다.
다만 깊게 공부를 했다기 보단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공부를 했다.
또한 트렌드를 쫓아 가려고 여기저기서 찾아보고 들어본 지식들이 조금은 있다.
4. 결론 🤔
이러한 주제로 글을 작성한 이유는,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의도가 있었다.
하지만 글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조금 더 고민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선택하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 할 것이다.
포스팅을 작성하는중 새로 알게된 것도 있고, 해보고 싶은것도 새로 생겼다.
💩조금 더 고민하되,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보려고 한다.